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바토레 시리구 (문단 편집) == 국가대표 경력 == U-18, U-19, U-21 이탈리아 국가 대표 경력이 있다. 2010년 2월 28일 당시의 [[마르첼로 리피]] 감독에 의해 카메룬과의 친선 경기에 임하는 A 대표팀에 첫 선출되었다. 그러나 남아공 월드컵 최종 명단에는 들지 못하였다. 2010년 8월 10일, [[체사레 프란델리]] 감독의 첫 경기가 되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A 매치에 데뷔하였다. 여러모로, 희대의 골키퍼이자 살아있는 전설인 [[잔루이지 부폰]]에 의한 피해자이다. [[마누엘 노이어]]라는 존재가 있는 독일은 몰라도 프랑스나 잉글랜드 같은 데라면 주전 경쟁이나마 할 만하겠으나 하필 상대가 부폰이라…--심지어 은퇴도 안 해-- 골키퍼로서는 이제야 막 전성기에 돌입할 나이인 반면, 부폰은 나이가 많은 편인지라 3,4년 뒤라면 어찌 기회를 노려볼 수도 있겠으나 젊은 유망주 골리들이 마냥 유망주로만 남지는 않을 테니 시리구로서는 국가 대표 팀 운이 좀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. 더구나 그 유망주라는 선수들이 하나같이 유럽 전체를 봐도 수준급으로 평가되는 [[마티아 페린]], [[잔루이지 돈나룸마]] 같은 선수들이라... 실제로 실력이 떨어져서 못 나오는 게 아니라 부폰이 너무 사기적인 인물이라 못 나오는 것인지라, 종종 나오는 경기에서 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편..이었는데 부폰이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|2018 러시아 월드컵]]까지 국가대표로 뛰겠다고 선언했다. 하지만 스웨덴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가 탈락함에 따라 부폰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. 부폰이 은퇴하며 시리구가 1순위로 올라오는가 했지만, [[잔루이지 돈나룸마]]에게 밀려서 여전히 서브 골키퍼 신세를 면치 못하는 중이다. [[UEFA 유로 2020|유로 2020]]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44분경 돈나룸마와 교체되며 오랜만에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면서 우승컵 까지 들어 올리게 되었다. 2021년 9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리투아니아전에서 후반전에 출장했고 결과는 5:0 승리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